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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런 것처럼 매일 아침
눈뜨면 그댈 먼저 찾네요
내 등 뒤에 항상 나를
기대어 잠든 그대 있는 것 같아

가끔은 난 길을 걷다 멈추곤 하죠
그대가 나를 부른 것 같아
환한 얼굴로 뒤돌아 그댈 찾아봐도
차가운 바람만이 날 스쳐가네요

자꾸 잊어버리죠 그대 떠나갔음을
왠지 뒤돌아보면 있을 것만 같아서
아직 고칠 수 없죠 미련한 내 맘이
자꾸 바보처럼 그대 떠나간 걸 안 믿어서

취한 밤 그대가 문득 보고 싶을 땐
어느새 전화기를 꺼내죠
잠시 하나 둘 그대 번호를 찾아봐도
끝내 찾지 못하고 난 고갤 숙이죠

자꾸 잊어버리죠 그대 떠나갔음을
왠지 뒤돌아보면 있을 것만 같아서
아직 고칠 수 없죠 미련한 내 맘이
자꾸 바보처럼 그대
떠나간 걸 믿지 않아서

나 하지만 그대 나를 떠나버린걸
잠시 잊는 순간이 제일 행복한 걸요

아직도 나 그댈 잊지 못해

자꾸 잊어버리죠 그대 떠나갔음을
왠지 뒤돌아보면 있을 것만 같아서
아직 고칠 수 없죠 미련한 내 맘이
자꾸 바보처럼 그대 떠나간 걸 몰라..
     가사출처 : http://www.dosirak.com
2010.01.28 11:15:50 작성자 : 부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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