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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랑이 뭘까 (feat.미료:브라운아이드걸스)
02 바보처럼
03 아무도 모르게
04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05 바보꽃
06 쉬운건 없어
07 하루가 지고
08 깊고 푸른 밤 (feat.강태우 `soulman`)
09 긴 머리
10 겨울이 왔다
11 다시 웃는 날 (KBS 미스터굿바이OST)
12 It`s you



01 사랑이 뭘까 (feat.미료:브라운아이드걸스)


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널 찾아와 (다 처음에는 몰라)
니 심장을 두드려 (두드려)
떨리고 맘이 아파와 약속 없는 기다림
시작은 이렇게

눈으로 오는 걸까
손 끝이 닿아야만 사랑느낌인걸 알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두 번은 힘들었고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

하루는 맑고 하루는 흐린
사랑 날씨처럼 변할 그 말
고민이 많아 밤을 새도
정말 어려워 답이 없는 것

또 어느새 널 찾아와 (다 처음에는 몰라)
니 눈빛을 흔들어 (흔들어)
말없이 자꾸 웃게되 이유 없는 행복에
하루를 시작해

눈으로 오는 걸까
손 끝이 닿아야만 사랑느낌인걸 알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두 번은 힘들었고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

시간이 흘러 알게 되지만 (알게 될지도 몰라)
그게 시작 이란 걸 몰라
기쁨 설렘 그 사랑의 느낌 yeah

뭐라고 말을 할까
사람들 얘기처럼 맘이 가는 대로 해야
사랑을 알까

어려워 하는 만큼 변하는 시간 만큼
알 수가 없는 얘기 사랑은

눈으로 오는 걸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손 끝이 닿아야만 (손끝이 닿지 않아도)
(눈으로 오는걸까 마음으로 오는걸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추억이 될지라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내 사랑을 막을 수는 없어
니 생각을 멈출수 없어)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

so please come and say
you love me too ma baby




02 바보처럼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 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지킬 자신도 없는데 또 다짐을 하죠
웃으며 그대 보내주기를
이별에 말에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 앞에 내 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 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날 위한 그대사랑 어느새 다 써버렸음을
나도 알고 있는데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결국 내 얼굴은 다 번져버렸죠 바보처럼
하지만 뒤돌아선 그댈 보는 그 순간까지
눈물 꼭 참고 편히보낸건 참 잘한거겠죠




03 아무도 모르게


Tonight, oh, my heart is blowing with a gentle breeze.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don’t know what I’m doing.
I can’t control myself. I lost my mind.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 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모르게 바람에 묻고 혼자만 기억하겠지

한잔 두잔 술이 오가고
뭐가 뭔지 알 수 없어도

너와 헤어지던 날 그날은 왜 이렇게 선명해

내 맘을 묶어서 기다림을 멈추고
누가 아는척 할까 더 많이 취해보는데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모르게 바람에 묻고 혼자만 기억하겠지

왜 내게 이런 아픔 남겨 줬는지
그때 말해볼 걸 그랬어
계속 생각하게 되
끝이 나지 않는 얘기처럼 널 yeah

다 끝난 사랑은 후회만 남기고 oh어떻게 너를 잊을지
상처 난 마음에 눈물만 흘러 혼자서 아파하겠지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모르게 바람에 묻고 혼자만 기억하겠지

Anybody Knows 상처난 마음에 (상처난 마음에)
눈물만 흘러 (눈물만 흘러)
Anybody Knows
아무도 모르게




04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눈물이 쉴새 없이 흘러서 지독히도 괴롭던
아픔 마져 선율이 되고

너라는 세상 내 전부였던 너란 추억이 고마워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하나뿐인 내 사랑에

울다가도 웃게 되었고
잔인한 그리움도 선물로 남은 사랑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많이 난 행복했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휘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아직 버릇처럼 난 울어




05 바보꽃


수없이 울고 수없이 웃네요
제법 지난 긴 시간도 무색할 만큼
내 맘이죠 지겹고 아파도
함부로 꺾을 수 없는 사랑

늘 같은 곳 맴돌듯 추억이 멈춰서
사랑한 것만 생각이 나요 미움도 없이

불러만 봐도 울던 가슴이 멎어요
그 이름도 너무 반가워서
기억하고 사랑할래요 혹시나 돌아오지 못해도
바보같은 꽃처럼

텅 빈 메아리처럼 되돌아 오네요
날 버린 것도 용서 할 텐데 그대가 오면

불러만 봐도 울던 가슴이 멎어요
그 이름도 너무 반가워서
기억하고 사랑할래요 혹시나 돌아오지 않아도
바보같은 난

내 맘 찌를 줄 모르고 깊이 가시 돋네요
그 누군가 그댈 대신해 들어올까봐
시간이 미쳐서 다시 되돌려 준다면
절대 그댈 놓지 않겠죠

그대 없다고 감출 사랑이 아닌데
이런 나를 더 싫어할 텐데
내 가슴은 눈치도 없이 바래요
다시 그댈 만나길 바보 같은 난 아직




06 쉬운건 없어


사랑 사랑...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봐 (아침을 봐)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일은 없겠지
시간에 맡길거야 아픈 마음쯤
추억은 달콤해도 해롭지
괜한 착각 하니까

아는 사람들을 만나고 (만나고)
웃고 즐기지 빈 껍데기 뿐인 난 (뿐인 난)
아는 모든 곳을 다 가도
매일 찾아도 넌 안보여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모두 나를 탓해
결국 버린 사람 나라고 (사람 나라고)
나쁜 내 맘에도 온통 너 뿐인건 모두 몰라

나만 혼자 사랑 남아서
아직도 니가 참 그리워서
못 잊는 나면 어떡해
약속했는데 힘든 사랑 그만 놓고
쉬운 이별 하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 쉬운건 없어..

사랑 사랑.. 이별 이별 다 같아
사랑 사랑.. 이별 이별 다 아파
사랑 사랑..




07 하루가 지고


사랑이란 그 말 지우고서
그리도 편한 얼굴 첨이죠
왜 나만 아파 잠못 들어 이렇게
힘든 걸 알까요 잘 지냈나봐요

몇번을 바래온 그 우연인데
스쳐가길 잘한 것 같아
그날밤에도 난 하날 더한 추억으로
잠을 잊은채 헤매였었죠

하루가 또 지나고 있는걸요
한숨속에 오늘도 바쁘기만해
퍼내어도 차오를 내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바빠 매일

거절을 모르던 그대 사랑은
빈자리로 내게 머물죠
늘 참는 남자라 쉽게 여긴 내 잘못을
이별은 내게 가르쳐 줬죠

하루가 다 지나고 있는걸요
우리 이별 이렇게 분명해져만 가요

언젠간 그대 내곁에 온다고
그날을 위해서 살아갈 나죠
무너지는 내삶 다시 서기엔
그대 하나면 되요 내게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됐죠
그대밖에 몰라요 보낸 후에야
돌아와요 이 어둔 밤이 지나
또 하루가 다가와 그댈 묻겠죠
내게..




08 깊고 푸른 밤 (feat.강태우 `soulman`)


저 달이 빛나서
참 유난히도 더 깊어 보이고
더 검푸른 밤
내 눈이 그대를 또 따라간다
멈추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짙은 눈빛을 품고 (내 눈빛을 봐)
다가가 본다 (다가가 본다)
좀 낮은 소리로 (좀 낮은 소리)
속삭여본다 (난 속삭인다)

부드러운 손 길게 더 뻗어
그 술잔을 뺏어 난 마셔본다
느껴봐 맘에도 없는 거절 하지마
내 손끝만 따라오는 시선을
자 내 앞에서 숨기려고 고민하지마

참 깊고 푸른 밤 (참 깊고 푸른)
딱 오늘이야 (딱 오늘이야)
사랑의 속삭임 (내 맘을열어)
oh 말해본다 (다 말해볼까)

또 내일이 오면 기회는 없다
더 다가온다면 내 맘을 준다

말해봐 달빛이 쏟아지는 밤이야
더 돌리고 생각하는 머리를
자 내 앞에선 멈춰두고 걱정하지마

참 깊고 푸른 밤 (참 깊고 푸른)
딱 오늘이야 (딱 오늘이야)
사랑의 속삭임 (내 맘을열어)
말해버린다 (다 말해볼까)

또 내일이 오면 기회는 없다
더 다가온다면 내 맘을 준다




09 긴 머리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 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 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 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낯선 내 모습
훤히 드러낸 목덜미가
너무 허전해보여

두 손을 포개어 아무리 가려도
그대 떠난 자리를 메울 수가 없지만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 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 떨어져요

이젠 다 지우고 싶은데
왜 그대 없인 하루도 난 숨쉴 자신 없는지
꼭 길을 잃은 아이처럼 추억 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난

다시 길테죠 살아갈 긴긴 날들에
그댄 또 그렇게 내게서 자라 나겠죠

어쩔수 없겠죠 영원히 그대를
내 안의 숨처럼 가슴에 묻고 살아가요




10 겨울이 왔다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손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바람결 시린 틈새로 젖은 슬픔이 샌다
이 어딘가 너있을 것 같아
허공을 헤집어 봐도 이제 넌 없다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아래도 항상 겨울이었다

또 계절이 돌아온 것처럼
너역시 먼 길을 돌아 내게 오기를
바래 본다




11 다시 웃는 날 (KBS 미스터굿바이OST)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 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게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게 기대요 이젠

정말 괜찮다면서 지친 그대 눈빛엔
흐린 눈물 고여요 조금은 말해도 돼요
다시 웃는 날 그대 다시 웃는 날
내 맘도 편하겠죠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게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 맘을 믿어요

이젠 다 끝날 일이죠 마치 꿈인것 처럼
날 믿어봐요 날

그대 내게 기대요 나 힘이 될게요
지나버리면 모두 추억이 되요
그땐 웃겠죠 아파하지 말아요
웃어요 다시 웃어요 그대




12 It`s you


난 그대의 품에 잠들죠 따스한 햇살 한 가득 품고
나 혼자서 깨던 아침은 어제의 꿈일 뿐이죠 이젠

날 설레게 한 그대 미소가
햇살 가득히 아침 마다 나를 깨우죠
이렇게 난 매일 아침을
그대 향기에 취해 눈을 뜰래요

난 조금은 뒤척거리죠 가끔은 그댈 깨울지 몰라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그래도 나를 꼭 안아 줘요

아침이면 늘 향기 가득한 커피 한잔에
그대 사랑 가득 담고서
우리가 늘 함께 부르던
사랑 노래가 온방 가득 하게

itz you 그대의 슬픔도(슬픔도)
나만의 비밀도(비밀도) 함께 나눠요
oh my baby you(my baby you)

itz you 수많은 별 중에(별중에)
늘 우리의 별이 가장 빛나게
그대처럼 빛나게 우리처럼 빛나게 for you

for you



     가사출처 : http://www.mnet.com
2009.11.18 08:38:28 작성자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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