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이승기
발매형태 : 1집
앨범제목 : 나방의 꿈


01 시작
02 나방의 꿈
03 아무도 (Feat. 강진우 of 바운스)
04 내 여자라니까
05 아버지 (Feat. 싸이)
06 삭제
07 여행 가는 길
08 내안의 그대
09 음악시간
10 J에게
11 Anding
12 앵콜



01 시작





02 나방의 꿈


항상 날 이상하게 쳐다봐 모두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말이야

항상 날 다들 피해 언제나 왜 그럴까
나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말이야

전부터 그랬어 내겐 원래 그랬어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서 나 혼자 울어

나비로 살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에 숨어 살기는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내 맘은 하얀 나비란다..

항상 난 혼자였어 오늘도 혼자야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으니까 혼자야

전부터 그랬어 내겐 원래 그랬어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서 나 혼자 울어

나비로 살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에 숨어 살기는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내 맘은 하얀 나비란다..

나도 날고 싶어 나도 살고 싶어
세상은 나에게 왜 하필 나에게 이런걸 다
돌이킬 수 없나

나비로 살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에 숨어 살기는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내 맘은 하얀 나비란다..
워 나도 나비란다...




03 아무도 (Feat. 강진우 of 바운스)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이젠 모두 괜찮아 꿈이라고 생각해
아침이 와도 잠은 여전히 내 목을 조르겠지

아무도 없어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게 손대지마
이젠 필요없어 난 아무도




04 내 여자라니까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나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누나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 않아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슬픔이 잊혀지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내품에 안겨요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누난 내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네게 미쳤으니까
미안해 하지마 난 행복하니까
널 바라만 봐도 난 눈물이 흘러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넌 내 여자라니까




05 아버지 (Feat. 싸이)


Rap)
YO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오로지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Rap)
어느새 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 거 딱 하나
정직하고 건강한 착한 아이, 바른 아이
다른 아이 보단 잘 할테니
학교 외에 학원 과외
다른 아빠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 해줘야 해
고로 많이 벌어야 해 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얘들아(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Rap)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 놈은 대학로
이젠 온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퍼지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오오당신을 따라갈래요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06 삭제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 눈을 뜨게 된거야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니 사진은, 우리 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있는데

어떻게 벌써 보고 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 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장씩 너를 지울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그대로 있는데 웃고 있는데
사진 속 니가 웃고 있는데
이땐 행복했나봐 이땐 몰랐었나봐
우린 좋았었는데 우린 좋았을텐데..

한장씩 너를 지울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너를 지우는 일..

이젠 눈 감고 널 지워
어차피 우린 아닌거잖아
이젠 눈 감고 널 지워
마지막 사진 한장뿐

마지막 너의 얼굴이 보여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다시는 볼수 없음에
한번더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은
널 지웠어...




07 여행 가는 길


나만에 힘겨운 날들 잠시 외면하면서
일상의 구속 밖으로 그저 떠나는 길

하기 싫어했던 일들 보기 싫은 사람들
가슴 아팠던 기억도 오늘은 잊으리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 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 곳으로

어제도 오늘과 같이 내일도 오늘처럼
달라질 것 하나 없이 똑같은 시간은

이제는 등 뒤로 한채 여기 남겨 두고서
내가 원한 그 곳으로 나 달려 갈테니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 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 곳으로

밤엔 별이 떨어지고, 낮에 따뜻한 해 비치는
상상만 해도 가벼운 내 발걸음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 곳으로




08 내안의 그대


환하게 나를 감싸주었던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면
나 그대 위해 이 세상 속에
온거란 생각이 들었었죠

당신이 늘 곁에 있을때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나 이젠 아플 준빌해요
떠나는 그대 맘이 힘들지않게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잔아니죠
내 가슴 안에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나는 그대를 느낄 수 있어요..

살며시 잡아본 그대 손은
내 맘을 꿈꾸게 보냈었죠
웃으며 함께 지낸 시간들
이젠 지워야 할 짐이 되었죠

당신이 내 곁을 떠났을 때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나 다시 웃을 준빌해요
떠나는 그대 맘이 힘들지않게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잔아니죠
내 가슴 안에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나는 그대를 느낄 수 있어요..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그대를 느낄 수 있죠..




09 음악시간


학교에서는 내가 원하는 음악을 무시해
걸핏하면은 자습하라며 음악을 무시해

음악을 하고 싶은 우리들은
어디에서 배워야하나
클래식 말고 가곡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음악 어디서 하나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며 같은 길을 가게 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 길을 가게 하나요

음악시간에 더 필요한 수업을 보충해
이어폰 끼고 더 필요한 음악을 보충해

음악 소질 있는 친구들은 하나 둘씩 포기해 가고
남아있는 우리들은 왜 무시받고 손가락질을 받나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며 같은 길을 가게 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 길을 가게 하나요

도서관은 많은데 춤연습실 어디,
밴드연습실은 어디에 있나
공터와 지하실로 몰아넣으면서
또 뭐라 그럴꺼면서...워

왜 우리가 잘하는걸
인정하지 않으며 칭찬하지 않는걸까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 길을 가게 하나요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 길을 가게 하나요

같은 길을 가게 하나요




10 J에게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11 Anding





12 앵콜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일어날 수가 없어
난 아직도 부족해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수없이 많은 날 동안 고생하며 준비한걸 다 보여주려 몸부림쳐도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뭘 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 하게 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나는 이제야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처음으로 돌려줘
다시 또 하겠지만 다음이 있겠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내 이름을 불러줘

첨부터 시작해 더 제대로를 보여주고 싶어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 준비한건 많았는데
한번만 더 하게 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나는 이제야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처음으로 돌려줘
다시 또 하겠지만 다음이 있겠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내 이름을 불러줘



  가사출처 : http://www.bugs.co.kr
2004.07.05 22:43:15 작성자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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